와인안주 5가지 추천 (간단한것 위주)

 

최근 위스키와 와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커지면서 시장이 넓어지는 걸 느낄 수 있는데 길거리에 다니다 보면 와안을 파는 가게들이 드러나고 사람들이 와인바를 찾거나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집에서도 가벼운 와인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 와인을 마실떄 안주가 고민이 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쉽게 해 먹고 간단한 와인안주 5가지 추천드릴 테니 즐거운 와인생활 하시길 바라요.

 

와인안주 5가지 추천

 

 

견과류

 

 

소금 간을 하지 않은 견과류를 추천하는데 조미되지 않은 호두나 아몬드 등을 추천드려요.

 

이런 견과류들은 와인의 풍미와 맛을 좀 더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가볍게 먹기도 좋은 안 주기에 추천드려요.

 

 

카나페

 

 

이름은 생소할지 모르지만 사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여러 가지 본인의 스타일로 변형도 가능한 안주예요.

 

카나페는 구운 빵 위에 버터를 바르고 치즈와 햄 삶은 달걀등 여러 가지 재료를 올려서 먹는 안주이지만 꼭 이렇게 하지 않고도 간단한 카나페를 만들 수 있어요.

 

참크래커나 에이스와 같은 간단한 과자 위에 치즈와 오이, 참치캔을 올려서 먹으면 참치 카나페가 되고 여러 가지 과일들을 올려서 먹으면 과일 카나페가 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집에서 여러 가지로 변형할 수 있는 와인 안주인만큼 자신의 취향대로 꼭 해 먹어 보길 추천드려요.

 

 

육포

 

 

화이트 와인보다는 레드와인 먹을 때 추천드리는 와인안주로 육포를 권해드려요.

 

육포는 따로 만들거나 어려운 안주가 아니기에 손쉽게 먹을 수 있는데 레드와인과 궁합도 잘 맞으며 간단하기에 꼭 한번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생라면

 

 

생라면과 와인 하면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스파클링 와인종류 등에 정말 잘 어울리는 안주예요.

 

생라면에 라면 수프를 조금 해서 먹으면 간이 강하지 않으면서 식감도 바삭해 스파클링와인이랑 정말 잘 어울리니 꼭 한번 드려보시기를 추천드리는 안주입니다.

 

 

샐러드

 

 

여러 가지 와인을 먹을 때 간단한 안주를 찾는다면 샐러드를 해 먹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닭가슴살과 양상추 조합도 추천드리고 샐러드와 옥수수캔을 합쳐 만든 샐러드등 정말 다양한 샐러드가 여러 와인안주에 잘 어울리기에 추천드려요.

 

재료도 간단하면서 여러 가지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고 손쉽게 만들수 있어 꼭 추천드리는 와인안주입니다.

 

이렇게 와인안주 5가지 추천을 해드렸는데 집이나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위주의 안주들 위주로 추천드렸으니 오늘 간단하게 와인 한잔 할 일이 있다면 꼭 한번 같이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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