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비용 적게드는 아이템은?

몇 년 전부터 우리 주변에 직장을 관두고 창업이나 전업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이 근로소득으로만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텐데 이런 고민을 할 때면 항상 창업과 사업에 대해서 찾아보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사람들이 선호하면서도 1인 창업아이템은 어떤것이어떤 것이 있고 1인 창업비용이 적게 드는 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무인매장

가장 쉽게 접근할수있으며 인력이 적게 드는 무인매장을 1인 창업으로 추천드리는데요.

대표적으로 무인빨래방,무인카페,무인편의점 등이 있어요.

 

하지만 이중 한가지만 추천해야 한다면 무인 스튜디오, 사진관을 추천드리는데요.

최근  어딜가나 인생 네 컷 같은 무인 사진관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이용되는 문화이기에 위치만 잘 잡는다면 적정한 수입은 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돼요.

 

문제는 1인 창업비용이 아닐까 싶어요.

무인 사진관은 무인 사진기 1대 운영의 경우 약 3천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10~12평 건물에 사진기 3대를 운영하려면 약 7~8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가요.

 

물론 1인 창업비 용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마진율이나 수익성을 생각해보면 1억 미만의 사업 중에는 가장 효과적인 창업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무인 사진관의 창업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무인 스튜디오도 추천드리는데요.

무인 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직접 사진 촬영을 하거나 원데이 클래스 파티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해주는 사업인데요.

 

이와 같이 무인 스튜디오의 경우에는 지리적 위치와 용도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로 날 수 있으며 1인 창업비용을 평균적으로 이야기해보면 약 3천만 원 정도로 충분한 창업을 할 수 있어요.

 

위에 언급한 무인점포들은 1인 창업에 좋은 장점을 가졌지만 자신에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할 거예요.

그래서 1인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것은 자신이 흥미로우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걸 선택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핸드메이드 물건 판매

비누, 향수, 가죽공예 등과 같은 물건 만들기를 통해 인터넷이나 SNS 홍보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인데요.

보자마자 나는 손재주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원데이 클래스나 유튜브를 통해 손쉽게 배울 수 있어 배우고 난 뒤 연습을 통해 익히고 판매를 하는 것인데 1인 창업비용 중 가장 저렴하면서 효과가 좋은 사업일 거예요.

 

저의 지인 중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6개월~1년 정도 열심히 비누 만들기를 연습 후 인터넷 마케팅과 SNS를 이용해 원데이 클래스 강의도 열고 물건도 판매를 하며 충분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자신이 만든 물건을 판매한다는 건 당연히 수익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1인 창업비용 적게 드는 사업을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무엇을 하든 창업을 하려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은 하지만 실천을 못하거나 어렵고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마음먹었을 때 실행을 옮기 해 실천하는 모든 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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