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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골프의 숙제 드라이버에 대한 완전 개인적인 추천 이야기



오늘은 골프 드라이버 추천 이야기를 해볼 려고 한다. 나는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추천이니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음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다. 순서는 그냥 사진이 올라가는 순서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1. 첫번째 드라이버 - 핑 G400


  핑 G400드라이버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 보다 입 아픈 소리인 관용성이다. 정말 잘못 맞은것 같아도 똑바로 가는 G400은 드라이버는 혁명인 것인가 정말 놀랍다. 그리고 핑 하면 역시 소리이다 소수의 사람들은 묵직한 소리인 타이틀 같은 소리를 좋아할지 몰라도 핑의 경쾌한 소리는 크게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문제는 가격이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서 우리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드라이버를 쉽게 결정하지 못할것 같다면 관용성 좋은 핑은 필수 조건이 될 것이다.


2. 두번째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M4


  테일러메이드 M시리즈는 2,3,4까지 나를 실망 시키지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테일러메이드 M4의 묵직하면서 무게감이 있는 소리를 좋아한다. 또한 본인과 가장 잘 맞는 드라이버가 있을 것이다 바로 나와 제일 잘 맞는 드리이버이다. 많은 골프 전문지나 여러 정보 속에서는 스핀량과 여러가지 이야기하지만 내가 선택한 이유는 정말 셋업 자세가 편하고 방향성이 좋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최고는 역시 디자인이다. 깔끔하면서 멋스러운 디자인이 나를 사로잡았다.


3. 세번째 드라이버 - 켈러웨이 로그


  켈러웨이 로그는 탄도가 낮게 날라간다. 많은 사람들이 쳐보고서는 극찬하는 드라이버이다. 나 또한 켈러웨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 동안 쳐보지 않았지만 정말 이번 드라이버를 쳐보고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왜 많이 팔리는지 좋다고 다들 이야기하는지 경험을 해봐야 된다. 


"아이언 추천때도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모든 골프채는 쳐보고 선택해야 된다. 상황이 되지 않아 사야 된다면 대중적인 것을 사라고 추천하고 싶다. 위에 3가지는 많이 팔리기도 하고 대중적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드라이버를 주관적으로 추천한 것이니 드리이버 선택이 도움이 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