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살을빼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운동중 달리기나 유산소 운동을 하다보면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운동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짧은 시간만 운동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발생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고 어떤것이 원인이 되는지 이유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여러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크게는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하나는 다리에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근육뭉침 현상과 특별한 이유없이 허리와 다리부터 찌릿한 느낌으로 나뉠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가지모두 중요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이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내 몸의 이상이나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리가 저리는 증상
첫번째 다리가저리는 증상의 원인은 디스크를 꼽을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를 겪은 사람들은 흔하게 겪는 증상일수 있는데 허리뼈 맨 아래있는 디스크가 뼈사이로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자극해 다리를 저리게 만들고 감각이 둔하지거나 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저림 증상이 일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디스크와 관련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기에 다리저림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상담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다리가저리는 증상의 원인은 당뇨입니다.
당뇨랑 다리저림은 상관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고형당이 오랜시간 유지되면 신경의 손상을 이르키기에 다리와 발이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대다수가 다리절임 증상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며 이런 현상과 함께 피로감,갈증등이 함께 발생하니 자신의 몸을 확인하는 습관이 증요합니다.
또한 당뇨의 위험성이 있는가운데 다리저림이 발생하면 지체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세번째 다리가 저리는 증상원인은 발목터널증후군,신경손상 입니다.
축구,족구 등 다리로 하는 운동을 많이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인데 발목안쪽 힘줄,인대,신경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리저림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족저근막염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주겠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발목이나 다리쪽이 다치고 나서 다리저림증상이 발생한다면 신경이나 인대가 다쳤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꼭 바로 치료하러가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다리 저리는 증상원인은 하지정맥류 입니다.
하지정맥류는 가족력이나 운동부족등의 원인으로 발생할수 있는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 이로 인해 혈관의 문제가 발생하고 다리의 저림현상이 발생합니다.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지 말고 자주 스트레칭하는 습관으로도 하지정맥류를 막을수 있기에 평소에 자신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다리가 저리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자기 자신에게 바리저림의 증상이 있다면 위에 있는 원인들중 있을수도 있기에 꼭 병원을 통해 치료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기존적인 다리저림증상을 완화할수 있습니다.
혈액순환 잘되는 신발이나 옷입기. 나트륨 줄이기, 과도한 운동하지 않기 등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면 다리가 저리는 증상도 사라질거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리저림증상으로 고생하고 신경쓰일텐데 꼭 치료하고 건강하게 낳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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