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뜻 준비물 알아보기

최근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라고 하면 당연히 골프를 말할 수 있습니다.

과거 골프는 어른들과 시니어를 대표하는 스포츠중에 하나였다면 지금은 젊은 사람들부터 시니어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해외에 나가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국내 골프장을 예약하기 위해 경쟁이 심화되는 걸 보면서 정말 인기가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골프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골프 중 라운딩한번 가자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골프 라운딩 뜻을 알아보고 골프 필드 준비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골프 라운딩 뜻

골프를 배우고 시간이 지나면 주변에 같이 골프를 치는 친구나 지인들이 라운딩 한번 나가자 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하지만 골프 라운딩 뜻은 정확하며 올바른 표현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올바른 단어와 왜 이렇게 사용하는지 알아서 다음부터 올바른 골프 용어를 알고 사용했으면 합니다.

 

라운딩이라는 말은 영어에서 Round 라는 단어인 라운드를 뜻하는 말로 사실 라운드가 올바른 표현이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라운딩도 틀린 뜻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프 라운딩 뜻은 18홀을 돌면서 같이 골프를 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필드나간다라는 표현과 동일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대중화가 되면서 용어의 중요성 보다는 필드에서 라운딩을 돌 때 에티켓이나 골프의 매너가 더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골프 라운딩 뜻은 골프치러가자라는것을 의미하니 초보 골퍼분들도 주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골프 라운딩 준비물 

위에서는 골프 라운딩 뜻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라운딩 갈 때 꼭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골프를 칠때는 복장이나 모자 등 여러 가지의 매너와 제약이 많았지만 요즘은 복장이나 준비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불필요한 것들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 라운딩 준비물중 꼭 필요하고 기본 되는 것들만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볼마커

골프를 치러가서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공을 손으로 잡기위해서는 볼마커가 꼭 필요합니다.

많은 초보골퍼분들이 볼마커를 잊고선 라운딩을 나갈 때가 많아 주변 사람들에게 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것이 볼 마커입니다.

 

로스트볼(여유 골프공)

로스트볼은 골프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준비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B가 나거나 해저드에 공이 빠져 찾지 못할 경우에 로스트볼이 있어야 원활한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필드를 나가면 약 7~10분 간격으로 뒤에 앞팀과 뒤에 팀이 같이 다니는 것이기에 한 홀에서 자신만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 있는 골퍼가 아니라면 로스트볼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금

골프에서 현금도 꼭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그린피나 카트비는 카드로 계산을 하면 되지만 캐디피는 라운딩이 끝난 후 캐디에게 현금으로 지급을 바로 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의 현금은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머지 등등

골프에서 필수적인 골프백, 골프채 등은 제외하였습니다. 이것은 준비물이라고 보기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품목이라고 볼 수 있겠고 이외에도 보스턴 백이나 갈아입을 옷 등은 꼭 챙겨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골프장갑도 여분으로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골프 라운딩 뜻,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골프에 관심이 높이진 시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위에 단어 뜻과 준비물을 잘 챙기셔서 즐거운 골프 라운딩이 되길 바라며 즐겁고 매너 좋은 골프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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