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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에 필수로 우리가 들고 다니는 보조 배터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아이폰 11 프로를 구매하면서 무선 충전되는 보조배터리를 찾다가 알게 돼 구입하고 사용해본 아트뮤 WB210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트뮤 WB210 제원

아트뮤 보조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력 : USB-C (18W)

출력 : USB-C (18W)

PD출력 : 지원(18W)

무게 :200g

사이즈 : 70*150*15mm

가격 : 온라인 약 25,000원

 

아트뮤 보조배터리는 정말 다재다능한 배터리입니다. 입력과 출력이 USB-C를 통해서 지원 되면 PD출력 또한 지원하니 가성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양대 산맥인 샤오미나 삼성 같은 경우에는 이정도 가격의 이런 성능을 발휘하는 보조배터리는 찾아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검색하고 알아본 배터리 입니다.

 

PD충전이란?

 

더보기

USB PD란? USB Power Delivery는 USB 타입 C를 이용하여 최대 100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술이 기술을 통하여 회로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가장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전력을 정확하게 공급하는 최신 기술이다.

얼마나 빠른 시간에 충전기 가능한지 이 제품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힌 설명서 및 박스 뒤편입니다.

LED 표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관적이고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다른 보조배터리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보조배터리 형상

박스를 개봉하니 정말 간단하게 보조 배터리와 3 in 1 충전용 케이블 (20Cm)가 들어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도 실용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아트뮤 보조배터리에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 3 in 1 케이블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트뮤에서는 배려한다고 다용도의 케이블을 동봉해서 넣어줬지만 이것은 보조배터리 아니면 사용할 수 없으며 저 같은 아이폰 사용자들은 MFI 인증 안된 케이블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봉을 하고 나서 색상이나 마감 핸드폰이나 충전하고 있는 물건이 쓸리지 않게 배려한 고무 밴드는 정말 매력적이며 실용성 있는 디자인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충전해보니 정말 충전도 잘되었고 미끌림 방자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폰 11프로를 놓았을 때 보조 배터리의 크기랑 비슷하니 휴대성면에서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총평 및 사용후기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기본 케이블 말고는 아직 큰 단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이나 샤오미에 비해 가성비 측면이나 가격 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너무나 만족스러운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용량이 10,000mAh으로 여행을 갈 때나 가볍게 이용하기 좋으며 휴대성까지 좋으니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아트뮤에서 제품을 지원받거나 금전적으로 도움받지 않고 제가 사비로 사용해서 올린 후기인 만큼 보조배터리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PD고속 충전에 대하 소요는 증기 할 것으로 보아 선택을 한다면 아트뮤 WB210 보조배터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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