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아재

안녕하세요ㅜㅎㅎ
율스입니다ㅜ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둘째가 입원하는 바람에 많은 이야기를 쓰지못했내요ㅎㅎ

아이가 입원해있는 병원 주변에 괜찮아보이는 김밥집을 발견해서 들어갔습니다ㅎㅎ병원에서 밥을먹을 거라 간단한것을 살려고 했거든요!

내부입니다ㅎㅎ카페같은 느낌이 물씬나더라구요ㅎㅎ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에 띄고요! 소녀감성 폭발ㅎㅎ

주방 및 카운터에요!

김밥이 주를 이루는 메뉴판이에요!
우동,떡볶이,김밥을 파는 분식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줄씩 깔끔하게! 참치김밥을 포장해왓습니다!

마요네즈와 레몬즙을 섞은듯한 소스와 함께주는대요. 상콤한 맛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시나요.
단무지가 흰색이라는 사실! 건강위주의 김밥이라고 먹으며 느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긋긋!
다음에 다른 음식이야기로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