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아재

골프의 명언 중 드라이버는 쇼라는 말이 있듯이 필드에 나가서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친다면 정말 그날 기분은 최고일 것일 겁니다. 그만큼 드라이버는 치기도 어렵고 잘 치고 싶은 욕망이 가장 불타오르는 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수하게 많은 골프 브랜드들 중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고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핑 G410

 

 

핑은 드라이버 제품군 중에 항상 순위권을 차지하고 아마추어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핫한 핑 410 이 채를 만져보고 보다 보니 너무 매력적이고 무엇인가 핑답지 않은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9도 10.5도 2종류로 출시가 되었으며 볼스피드며 관용성 또한 너무 뛰어난 제품이기에 첫 번째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무난하고 직진성과 관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찾는다면 당연하게 핑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캘러웨이에서 매번 좋은 드라이버를 내지만 인기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느낌이 있었지만 에픽 플러쉬의 제품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항상 너무나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 제품 또한 관용성 하나는 최고이지만 사람들마다 타구음에 대한 평가가 많이 다른 드라이버입니다. 비거리는 증가하고 직진성 관용성까지 최고인 캘러웨이 에픽 플러쉬를 추천합니다.

 

 

세 번째 테일러메이드 M6

 

 

제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m6 많은 커뮤니티나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추천받는 제품입니다. 항상 M시리즈는 사랑을 받아왔지만 M6 드라이버 디자인이 완전 저의 취향저격입니다. 머 스피드 인젝션, 트위스트 페이스 등 여러 가지 핵심기술이 있다지만 우리들은 그런 것을 온전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제일 중요한 관용성과 거리 직진성이 좋은 제품이 제일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총평

이렇게 3가지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과거의 제품도 있을 거고 최신 제품도 포함되어 있지만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인 관용성과 직진성에 많은 표를 던진 제품들입니다. 개인마다 타구음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스핀량, 비거리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스코어도 잘 나오면서 멋진 드라이버에 초점을 맞추면서 드라이버를 구입할 때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제품을 추천하는 것이니 꼭 샵에 가셔서 시타를 해보시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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