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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39년만의 신인 3관왕 달정한 박성현 선수 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여자프로 골퍼 박성현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한다. 전체적인 이야기보다는 이번 우승한 부분과 LPGA에서의 활약 등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며 이번 HSBC 챔피언십 우승에 초점을 둘 것이다. 또한 이번 박성현 선수가 사용한 클럽은 어떤 클럽을 사용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가질 것이다.



내가 골프를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골프 채널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눈여겨본 선수가 박성현 선수였다.  시원한 스윙 엄청난 장타 역시 골프는 멋이 아닌가 생각나게 하는 선수였었다. 내가 봤을 때는 이미 최고의 선수였었다. 바로 KLPGA(한국 여자프로골프)에서 많은 우승과 상금 또한 최고였다. 그러면서 박성현 선수는 LPGA로 진출하게 되었다. LPGA에서 2017년에 데뷔해서 신인상, 상금왕, 메이저 우승 등 정말 많은 타이틀을 얻었다. 그 배경에는 압도적인 장타가 있으면서 버디를 몰아치는 능력이 최고였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2018년 2019년 바로 이번에 있던 대회인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했다.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골프로써 전세계 펼치는 박성현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


이제 박성현 선수가 이번 HSBC챔피언십 대회에서 사용한 클럽에 대해서 알아보자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M5 (9도)

페어웨이 우드 - 테일러메이드 M6 (15도) , 테일러메이드 M3 (17도)

아이언 - 테일러메이드 P790 (4번) , 테일러메이드 P760 (5번~PW)

웨지 - 테일러 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50, 54, 58도)

퍼터 - 테일러 메이드 스파이터 X


모두 테일러메이드 채이다 왜냐하면 박성현 선수는 테일러메이드 협찬을 받기 때문이다. 정말 채 구성을 보면서 내가 느낀것은 부럽다이다. 저 아이언 내가 정말 쓰고 싶은 아이언이다. 테일러메이드 P790 사고 싶었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도 괜찮기에 욕심은 버려야 될듯하다. 사람이 문제이지 채가 문제가 아니가 떄문이다.


"오늘 시간에는 박성현 선수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클럽을 알아보았다. 정말 남달라라는 별명처럼 남다르게 골프하는 박성현 선수가 대한민국 골프의 위상을 높여주는 모습을 항상 응원한다. 박성현 선수의 앞길은 항상 꽃길이길"